바다는 참 많은 걸 우리에게 베푼다
물이 빠진 갯벌은 아이들의 천국 놀이터
걸음을 딛는 곳 옮기는 곳마다
볼거리 놀거리가 생겨난다
그야말로 언제 어느때라도 항상 즐거운 곳
삶에 지치고 주눅든 어른들에게도
이런 놀이터가 필요해...
-구봉도 대부해솔길에서 (계사년 6/6)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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